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연애백서 KBS 새 수목극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에서 오달자 역을 맡은 채림이 인터뷰 도중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채림 "쉬는 동안 중국어 공부했어요"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그것이 알고싶다' 필리핀 빈곤 아동 성폭력 사건, 미라클 베이비 김지민♥김준호, 신혼집 공개...고급진 인테리어에 하정우 그림까지 '감각 있네' [퇴근길이슈] 뉴진스 합의 불발·곽튜브 열애·김병만 아이들·40대 배우 아내 폭행 [조이人]②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입 열었다 "쉽지 않았지만" [단독] 제로베이스원, 전격 연장 합의…해체 없이 간다 김혜수, 첫사랑 누구길래...꽉 끌어안고 "첫사랑 만났습니다" 장꾸미 가득한 일상 악뮤 이수현, 살을 얼마나 뺀 거야? 홀쭉해진 근황 "지금이 제일 건강해" '새 박사' 윤무부, 뇌경색 투병 중 오늘(15일) 별세 김남길x박보검, '몽유도원도'로 만날까 "출연 검토 중"(공식) 이제훈 '모범택시3'→이서진·김광규 '비서진'…SBS, 하반기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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