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코트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 투수 우쓰미 데쓰야와 하야시 마사노리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우쓰미 데쓰야가 환한 표정으로 팬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요미우리 우쓰미, 42년 만의 개막전 좌완 승리 투수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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