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승(30) SBS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동갑내기 변호사 민준기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인 민준기씨는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현 중앙대 교양학부 민병철 교수의 아들로 현재 로펌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혜승(30) SBS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동갑내기 변호사 민준기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인 민준기씨는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현 중앙대 교양학부 민병철 교수의 아들로 현재 로펌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