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현빈(25)과 황지현(24)이 1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사람의 측근은 22일 오후 조이뉴스24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교제해 왔다"고 최근 터져나온 교제설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한 것은 현빈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이 끝난 직후. 드라마를 끝내고 휴식 중이었던 현빈과 차기작을 고르고 있던 황지현은 서로 연기라는 공통점으로 쉽게 가까워졌다고.
황지현이 SBS '돌아와요 순애씨'에 출연하고 이어 현빈이 KBS '눈의 여왕'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바빠졌지만 촬영 틈틈이 만남을 이어왔다.

이 측근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함께 식사하고 영화보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 모두 스키를 즐겨 올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한 여성지에 게재된 스키장 데이트 사진 역시 친구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갔다가 찍힌 것이다.
이 측근은 특히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지켜가고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며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스타덤에 오른 현빈은 '눈의 여왕'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차기작을 검토하며 현재는 휴식 중이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인 황지현은 KBS 2TV '그랑프리쇼 여러분'에서 홍일점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3월14일 시작하는 SBS 새수목극 '마녀유희'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포토DB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