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허동환과 백수진씨의 결혼식에서 허동환이 앞치마를 입고 신부 앞에서 집안일을 잘 돕겠다는 맹세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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