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미 없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MBC '개그야'의 죄민수(본명 조원석)가 자신의 유행어 탄생 비화를 밝혔다.
지난 2일 SBS 파워FM(107.7MHz) '하하의 텐텐클럽'(연출 김훈종)에 출연한 죄민수는 "구연동화, 일식조리사 등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며 "한때 내가 직접 만든 안경테를 판매, 그 안경테의 이름을 '개그맨'으로 짓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죄민수는 "여러 안경점을 돌아다니며 직접 안경테 영업을 했고, 그때마다 '왜 안경테 이름이 개그맨이냐?'고 묻는 안경점 사람들에게 '아무 의미 없어요'라고 대답하고 다녔다"며 "훗날 그때 일을 떠올려 '아무 의미 없어'를 유행어로 만든 것"이라고 자신의 유행어에 얽힌 일화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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