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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최양일감독 '피와 뼈' 3회 나눠봤다"


"처음에는 보다가 덮었습니다"

재일동포 최양일 감독의 신작 '피와 뼈'(제작 트리쯔클럽)에 출연한 지진희가 최양일 감독의 대표작 '피와 뼈'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수'의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지진희는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를 세 번에 나눠 봤다고 말했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한 '피와 뼈'는 제주도 출신의 김준평이라는 인물이 오사카에 가서 한 가정을 이룬다음 극악한 아버지가 된다는 내용으로 최양일 감독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지진희는 "왜 한국의 아버지를 그렇게 그려놨을까 싶어 쉽게 볼 수 없었다"며 "결국 세 번에 나눠 걸쳐 ‘피와 뼈’를 감상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최양일 감독을 처음 봤을 때 '피와 뼈'감독답지 않게 소탈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신영우 작가의 인기만화 '더블캐스팅'을 영화화한 '수'는 19년 만에 만난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본 해결사 '수'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하드보일드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재일교포 최양일 감독의 연출로 화제가 됐다.

지진희가 주인공 태수와 태진 1인2역을 맡았으며 강성연, 문성근, 이기영, 조경환, 오태석 등 실력파 배우들의 호흡을 맞췄다. 3월22일 개봉예정.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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