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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드라마·영화 제작 체제 확립


비트윈㈜은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상호를 비트윈㈜에서 ㈜S.M.픽쳐스(S.M. Pictrues 이하 SM픽쳐스)로 변경, 본격적인 글로벌 영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M픽쳐스는 이번 상호 변경과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IR,글로벌사업 총괄이사이자 비트윈의 공동대표였던 한세민씨를 단독대표로 선임, 해외 마케팅을 비롯한 글로벌사업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금번 주총에서 단독대표로 선임된 SM픽쳐스의 한세민 신임대표는 "앞으로 SM픽쳐스는 기존의 DVD 제작, 유통사업은 물론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의 제작 및 투자에도 참여해 더욱 적극적인 영상사업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한 "SM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 라인업, 우수한 콘텐츠와 아시아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기존의 DVD제작/유통 사업과 함께 영상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함에 따라 2007년부터는 매출과 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스타들의 군단 SM이 SM픽쳐스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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