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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헤이~' 출연후 시어머니께 혼나"


탤런트 김지영이 지난 11월 첫 출연 때 큰 웃음을 선사했던 SBS 오락프로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 또다시 출연한다.

여고시절에 앙숙이었던 두 여자가 15년 뒤 같은 직장을 다니는 남편의 아내로 만난다는 내용의 콩트 '사모님은 웬수'편에 출연하는 것.

학창시절 '짱'이었던 원희(김원희 분)의 어리숙한 '꼬붕'이었던 지영(김지영 분)은 세월이 지난 뒤 실세 부장의 사모님이 돼 학창시절 지영을 쥐 잡듯 잡았던, 지금은 대리의 아내가 된 원희를 괴롭힌다.

극 중 학창시절 맺힌 한을 풀기 위해 김원희를 때리는 장면이 많았던 김지영은 프로정신을 발휘, 김원희를 사정없이 괴롭히며 큰 웃음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1월 '헤이헤이헤이 시즌2-엽기마누라' 편에 출연해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던 김지영은 "출연 이후, 너무 망가진 모습에 시어머니께 혼이 났었다"고 귀여운 고자질을 하기도 했다. 5일 밤 11시 5분 방송.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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