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속초 설악씨네라마에서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현장공개가 열렸다.
대조영이 2차 부흥운동에 실패해 요동성에서 설인귀에게 붙잡혀 당나라 수도 장안성까지 끌려와 고초를 겪고 있는 장면을 촬영 중 '흑수돌'역의 김학철이 '대조영'역의 최수종을 바라보고 있다.

5일 오후 강원도 속초 설악씨네라마에서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현장공개가 열렸다.
대조영이 2차 부흥운동에 실패해 요동성에서 설인귀에게 붙잡혀 당나라 수도 장안성까지 끌려와 고초를 겪고 있는 장면을 촬영 중 '흑수돌'역의 김학철이 '대조영'역의 최수종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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