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의 아버지가 20일 병실 곁에서 지인들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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