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34) KBS 아나운서가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손미나 아나운서는 2일 오후3시 서울 청담동 (주)아이웨딩네트웍스(대표 김태욱) 사옥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후배 아나운서인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데 대해 "아끼는 후배들이라 얼마나 괴로울지 가름이 되고, 많이 속상하다"고 밝혔다.

손 아나운서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잘 이용하면 좋지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아나순서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실망도 크신 것 같은데 두 사람 모두 당당하고 예쁘게 사랑해왔던 사이니 그 예쁜 모습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손미나 아나운서는 2살 연상의 회사원 박 모(36)씨와 10일 오후 6시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주례는 조순 전 서울시장이 맡고, 사회는 동료인 신영일 KBS 아나운서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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