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5일 방송인 박경림(29)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랑 박정훈(27)씨가 2일 오후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오전 박경림과 결혼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예비신랑 '박정훈'이란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른 것.

삼성SDS에 근무중인 박정훈씨는 현재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반도체 생산시스템 운영과 관련된 전산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형적인 IT맨이다. 80년생으로 고려대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삼성SDS에 입사했다.
오는 7월 15일 12시 서울 신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지난해 박경림이 진행했던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에서 MC와 출연자로 처음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오는 7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림(왼쪽)과 박정훈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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