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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파트 광고출연 문제"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유명 연예인들의 아파트광고 출연 자제를 호소하고 나서 주목된다.

심상정 의원은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칼럼을 통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심 후보는 칼럼에서 "유명연예인 효과가 낳은 현실왜곡은 비단 고리대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유명연예인의 아파트광고도 엄연히 거품형성에 한 몫 한다"고 주장했다.

심의원은 "건설재벌들은 선분양 제도를 이용해 분양원가도 숨긴 채 아파트 값을 천정부지로 올리고 폭리를 취해왔다"며 "광고모델이 이런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광고수입이 연예인의 주요 소득원임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아파트 적정가격을 선도하는 '후분양 아파트' 광고에만 출연하는 양식을 보여줄 순 없느냐"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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