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이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자 시상자로 나선 문근영이 포옹을 해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문근영, 송혜교 바통 이어 '이니스프리' 모델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노상현, 알고보니 母가 미스코리아 출신...홍석천 깜짝 "한국서 나오기 힘든 외모" [퇴근길이슈] 최정우 별세·정준원 강승현 열애설·고민시 학폭·정현규 성해은 라미란, 13kg 감량 성공 "비법? 여러분도 다 아는 방법...근데 안해" [단독] 이동욱 '착한 사나이', JTBC 金 2회 연속 편성⋯7월 첫 방송 최지우 딸, 벌써 이렇게 컸어? 엄마와 소풍에 신났네 [포토] 이재인, 떨리는 시사회 '임성언 남편' 이창섭 측, 사기꾼 설에 "대부분 사실 아냐, 채권자·기자 고소"(공식) 변우석x채수빈, 아련 눈빛 통했네⋯공개 10일만 1천만뷰↑ '복면가왕' 싱잉 인 더 레인=백아⋯플라이 투 더 문 2라운드 진출 '데블스플랜2' 정현규 "윤소희·규현, 나 때문에 큰 비판 받아…죄책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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