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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첫 스릴러 도전, 모자랄 때 제일 재밌다"


"뭐든지 모자랄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배우 황정민이 첫 스릴러 연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황정민은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한 호러 스릴러 '검은집'(감독 신태라,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서 "첫 스릴러인 만큼 잘 모르는 상태라 더 재미있게 연기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싸이코패스와의 대결'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그린 이번 영화에서 지적이고 순수한 보험사정인 '전준오' 역을 맡은 황정민은 "관객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자연스럽게 캐릭터의 감정을 따라갈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스릴러는 처음 연기했지만 어릴 때부터 보기는 많이 봤다. 내가 그 영화들을 볼 때 손에 땀을 쥐며 봤듯이 관객이 그렇게 봐줄 지가 걱정됐다. 스릴러라는 장르에 대해 잘 몰라서 배우들끼리 서로서로 도움을 주며 더 친해진 것 같다. 아무래도 모자랄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며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관객이 함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는 황정민의 첫 공포영화 '검은집'은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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