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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여성그룹 만든다


가요계의 교주 신해철이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신해철은 tvN의 고품격 섹시 서바이벌 프로젝트 'tvNgels'와 손 잡고 그만의 강렬한 포스가 담긴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오는 25일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tvNgels' 시즌 3에서는 한일 양국 미녀들의 보다 화끈한 서바이벌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 중 '탑오브 티비엔젤스'로 선택 받은 출연자들은 2천 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내 최고 뮤지션 신해철이 기획하는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신해철이 기획하는 여성 댄스그룹 후보에 오른 주인공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한국일본의 섹시 미녀 10명이다.

신해철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현에 옮기지 못했었다. 끼가 충만하고 대중을 휘어잡을 스타성을 가진 여성 후보자들을 찾고 있었는데 tvN 'tvNgels' 출연자라면 문제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의 여성 그룹들이 너무 똑같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다. 아직까지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확답할 순 없지만 조금 튀는 컨셉트로 만들어 보고 싶다. 물론, 가창력으로 중무장한 그룹이 탄생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음악성도 떨어질 거라는 섣부른 판단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며 "비주얼 뿐 아니라 오디오적으로도 감상할 가치가 있는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어 보이겠다. 또한 무대 퍼포먼스로도 대중을 열광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해철은 "20년 동안 발냄새 나는 남자 록밴드들과 작업하다 보면 인간인 이상 죽기 전에 한 번 정도는 여자들과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에 짙게 배여 있는 남자들의 냄새를 이 시점에서 한 번 정도 중화시키지 않으면 내 음악 인생의 심각한 위기가 올 것 같았다"고 여성그룹 프로젝트를 구상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내 손에 떨어진 'tvNgels' 시즌3 우승자들은 끔찍한 지옥 훈련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가수 데뷔 시기를 1~2년 뒤가 아닌 단기간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무시무시한 훈련이 펼쳐질 것이다. 훈련 내용을 공개하면 인권 유린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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