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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앙리, '이적료 299억' 바르셀로나행 임박


이적료 299억원, 계약 기간은 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주장이자 98프랑스 월드컵의 우승을 견인했던 티에리 앙리(30)가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전문 사이트 '스포츠티커'는 23일(한국시간) 앙리가 이적료 2천400만 유로(한화 약 299억원)에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긴다고 보도했다.

앙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그 동안 여러차례 나돌았지만 그 때마다 그의 에이전트는 부인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소리아노 바르셀로나 부구단주가 "확실하게 사인한 건 아니지만 합의에 진보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적이 사실상 성사단계에 있음을 내비쳤다.

바르셀로나의 한 관계자는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과 바르셀로나측이 협상을 벌인 것은 맞지만 이적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해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줬다.

스페인언론 '카탈루나 인포르마시오'는 앙리가 오는 25일쯤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예정이며 4년간 연봉 600만 유로(한화 약 74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앙리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조이뉴스24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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