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의 의류사업가 백승혜양과 웨딩마치를 올리는 남성 힙합듀오 원투의 송호범(30)이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어깨선을 살짝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백승혜양이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의 주례는 태진아, 사회는 MC몽 이 맡고, 축가는 이루가 부른다.

4살 연하의 의류사업가 백승혜양과 웨딩마치를 올리는 남성 힙합듀오 원투의 송호범(30)이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어깨선을 살짝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백승혜양이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의 주례는 태진아, 사회는 MC몽 이 맡고, 축가는 이루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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