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원투의 송호범(30)과 네 살 연하의 의류사업가 백승혜(26)씨가 3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신부 백승혜씨가 입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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