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논란의 후폭풍에 휩싸인 섹시가수 '주니아'가 직접 '비키니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10일 오후 5시 서울 군자동 모스튜디오에서 '비키니진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주니아는 비키니진 2벌과 엉짱 핫팬츠 1벌, 마이크로 스커트 1벌 등 총 4벌의 섹시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섰다.
첨예한 관심이 쏠린 비키니진은 앞뒤가 비키니 하의 모양형태로 재단된 모양과 히프 옆 라인과 허벅지 안쪽 라인이 노출되는 스타일이었다.

노출논란의 후폭풍에 휩싸인 섹시가수 '주니아'가 직접 '비키니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10일 오후 5시 서울 군자동 모스튜디오에서 '비키니진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주니아는 비키니진 2벌과 엉짱 핫팬츠 1벌, 마이크로 스커트 1벌 등 총 4벌의 섹시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섰다.
첨예한 관심이 쏠린 비키니진은 앞뒤가 비키니 하의 모양형태로 재단된 모양과 히프 옆 라인과 허벅지 안쪽 라인이 노출되는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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