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의 우연석이 힙합듀오 메인스트림으로 돌아왔다.
우연석은 10년지기 친구인 힙합뮤지션 mc K와 듀오를 결성해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랩을 조화시킨 이지리스닝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런 음악스타일과 오직 음악으로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의지는 브라운아이즈의 시작과 흡사해 벌써부터 '힙합계의 브라운아이즈'를 꿈꾸고 있다.
잔잔하게 읊조리는 듯한 mc K의 노래와 편안하게 속삭이는 우연석의 랩 등 기존의 힙합에서 들을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포근함, 애절함이 메인스트림의 특징이다.

메인스트림은 첫번째 디지털싱글 'Just Starting...'을 통해 3곡을 먼저 발표한다. 타이틀곡 'One rainy day'는 비오는 여름날의 추억에 잠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같은 노래.
자두의 보컬, 어쿠스틱한 편곡과 부드러운 화성, 웅장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Sunshine'은 10년 만에 이루게 된 우연석과 mc K의 약속과 각오, 우정을 노래한 곡이다.
또한 '된장녀' 캐릭터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녀=건달'은 신나는 힙합비트 위에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후렴이 인상적인 곡으로 MC몽의 'I love U oh thank you'의 작사가 이승백과 작곡가 양승욱의 공동 작곡, mc K의 작사로 완성됐다.
클릭비 출신의 에반, 오종혁에 이어 우연석의 메인스트림도 대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메인스트림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Just Starting…'은 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과 도시락에 선출시되며, 16일 전체 음악사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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