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신인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8월 초 공식 데뷔를 앞둔 가운데 Mnet '소녀...학교에 가다'를 통해 가수 데뷔기를 공개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멤버별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한 소녀시대는 여자 슈퍼주니어라 불리우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윤아,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 서현, 태연, 제시카, 써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net측은 '소녀... 학교에 가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션 당시의 상황과 데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전형준PD는 "가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녀들의 열정을 통해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을 갈망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리얼 다큐 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특별히 내레이션을 맡았다"며 "9명의 소녀들처럼 데뷔 과정을 직접 체험한 가수가 내레이션을 하는 만큼 그 누구보다 의미 전달을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소녀... 학교에 가다'는 그 첫 번째 편으로 9명 소녀들의 기숙사 입소부분과 기숙사 생활이 처음 공개된다.
정 PD는 "워낙 요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여성 그룹이다 보니 이들의 첫 모습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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