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 출연하는 이종원이 불륜역할이 아니라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오후 2시 40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며느리 전성시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김기하 역을 맡은 이종원은 "이번에는 불륜이 아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역할을 맡았다"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KBS 드라마만 이번이 6번째인데, 20번째까지 기록을 세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원은 그동안 '내남자의 여자', '애정의 조건' 등의 작품에서 불륜역할을 맡아 불륜남의 이미지로 굳혀졌다.
이종원은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패션 전문 포토그래퍼 역할로 분해 열연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미적 감각만 믿고, 인맥과 돈도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살아가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과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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