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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강인 '김연아 사건', 도대체 뭐길래?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강인의 일명 '김연아 사건'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들이 말한 김연아 사건은 Mnet '스쿨 오브 락(樂) 방학특집' 녹화 중 공개됐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이 프로그램 녹화차 정신여고를 방문했고, 학교를 찾는 캠핑카 안에서도 그들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늘어놓아 MC 붐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였다.

신나는 분위기에 휩쓸린 슈퍼주니어는 멤버들 사이에 유명하다는 일명 '김연아 사건'까지 털어놓게 됐다. '김연아 사건'에 연루된 이는 바로 이특과 강인.

피겨 요정 김연아와 교복 촬영을 하게 된 슈퍼주니어는 자신들도 연예인이면서 김연아를 본다는 게 신기했고, 잠시 쉬는 시간 동안 미니홈피를 하는 김연아를 본 이특이 살며시 다가가 1촌 신청을 부탁했다고 한다.

갑작스런 요청에 당황한 김연아는 조그만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란 말밖에 할 수 없었고 거절당한 이특은 멤버들 사이에 두고두고 놀림감으로 회자되고 있다는 것.

'김연아 사건'이 거론되자 갑자기 흥분한 성민은 자신도 할 말이 있다며 나섰는데, 그는 "매번 어른스럽게 굴라고 꾸짖던 강인 형이 김연아를 보자마자 쪼르르 달려가 사진 한 장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 어른스럽게 굴라 해서 가만히 있던 나랑 멤버들이 정말 황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강인은 성민의 입을 틀어 막으려 했지만 멤버들의 강력한 동의에 결국 할 말을 잃고 말았다는 후문.

슈퍼주니어의 방문에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가 된 '스쿨 오브 樂' 정신여고 편은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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