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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 "명예훼손 前 소속사에 형사소송도 불사"


탤런트 최민용이 전 소속사 제이큐빅 측에서 향후 자신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계속한다면 형사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보였다.

7일 오전 11시 최민용의 법률대리인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진실공방은 법원에서 결정할 일이고, 그보다도 보도자료나 인터뷰를 통해 계속해서 최민용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그냥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큐빅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최민용이 사실관계를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해석했고, 소속사를 배제한 채 광고촬영에 임했다며 계약위반을 주장했다.

이에 최민용의 법률대리인은 "최민용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까지는 이 사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계속해서 최민용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한다면 형사소송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민용은 지난 3월 제이큐빅 측에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제이큐빅 측은 최민용이 계약위반을 했다는 내용으로 2억 4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 최민용도 채무부존재 확인소를 제기하며 제이큐빅과 맞소송을 벌이고 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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