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자신의 네트워킹 노하우를 온스타일 시청자들에 직접 전수한다.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과 매거진 엘르가 함께 진행하는 '온스타일 세션'의 7번째 시간에 연예계 최강 마당발을 자랑하는 박경림이 'My Networking Style'을 주제로 그녀의 인맥 관리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
온스타일이 최근 실시한 시청자 설문조사 결과 '고민이나 진로상담을 가장 잘 해줄 것 같은 연예인'으로 박경림이 1위를 차지한 것도 강사로 초청하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온스타일 세션'은 성공을 꿈꾸는 2034 여성들에게, 이들의 ‘롤 모델’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 노하우 등을 듣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시청자들 중 총 90쌍에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온스타일 세션'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최초 여성 헤드헌터 유순신 대표를 시작으로, 유인경 레이디경향 편집장, 모델 장윤주,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조은영 바앤다이닝 편집장, 비디비치 이경민 대표, KUHO의 정구호 상무 등을 강사로 초청해왔으며, 2034 여성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번째 세션의 강사로 나서게 된 박경림은 데뷔 이후 돈독한 대인관계를 형성한 노하우와, 폭넓은 네트워크가 성공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박경림에게 묻고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성공의 필수 조건으로 '넓은 인맥'이 손꼽히는 요즘,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전망.
오는 17일 진행되는 7번째 온스타일 세션은 온스타일 세션 홈페이지와 엘르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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