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극 중 자신의 딸로 나오는 아역탤런트 김희정(왼쪽부터)-서수현-김예원과 21일 오후 서울 여의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아침드라마 '착한 여자 백일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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