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지가 12일 여주 블루헤런 GC에서 열린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컨샷 전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경기 여주=박준석객원기자 shooterzun@empal.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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