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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국 1주년 기념 휴먼다큐 '소풍' 방영


총 8회 동안 생애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8명의 이야기

'색다른 TV' tvN이 개국 1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 휴먼다큐 '소풍'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는 '소풍'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마지막 여행을 떠나면서 그 시간을 통해 진정한 인간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휴먼다큐멘터리. 총 8회 동안 생애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8명의 이야기를 담는다.

24일 첫 방송이 되는 1부는 위암선고를 받은 김명순(39세)씨의 두 아이를 위한 기도를, 2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황효은(8세)군이 꿈꾸는 희망의 이야기를 소개된다.

첫 회에 출연하는 김명순씨는 2005년 8월 위암선고를 받고, 3번의 수술과 9차 항암치료까지 받았으나 이제 한 달이라는 시간만을 남겨 두고 있다. 김명순씨는 초등학교 4학년 딸과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아들을 두었으며, 지리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지리산에 살아왔다. 제작진은 김명순가가 죽음을 한달 앞두고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새 엄마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문석 담당PD는 "핵가족 시대에 우리가 잊고 지내는 가장 큰 것이 가족애와 인간애가 아닐까 싶다. 시한부라는 극한 상황에서 가족들이 마지막 여행을 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금 가족애와 인간애를 공감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이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tvN 편성팀 정영환 팀장은 "사실 '소풍'은 개국 1주년에 맞춰 방영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기획했던 프로그램이다. 종합오락 채널을 지향하면서도 모두가 감동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오락성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tvN의 시도는 케이블 채널로서 또 한번의 색다른 시도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며 '소풍'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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