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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화장품 모델 발탁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럭셔리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바이테리(By Terry)'의 간판 모델로 1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브랜드인 '바이테리(By Terry)'는 유럽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로 차세대 한국의 미를 대표할 이지선을 모델로 기용해 동서양의 이미지 조합을 이뤄 신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이지선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자 아름다움과 지성을 동시에 겸비했고 건강한 섹시함,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현재 LG생활건강에 전속되어 있는 모델들은 '후' 이영애, '수려한' 수애, '오휘' 손예진 김아중, '이자녹스' 제시카 알바 이효리, '라끄베르' 김희선, '숨' 이하늬 등이다.

이지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선이 대표 미녀 반열에 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충무로 영화제 참석 등으로 화제의 중심이 됐던 이지선은 최종 목표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를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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