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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前애인, 폭언성 협박 메시지 보내


2일 오후 아이비의 전애인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아이비 음반의 유통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팬텀엔터테인먼트 정경문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비의 전애인 Y씨가 아이비에게 보낸 협박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정경문 대표가 공개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자료에는 '밤무대나 돌려' '광고 재계약 하지마. 내 영화 나오고 입소문 퍼지면 위약금만 물게 될 테니 밤무대나 돌려' '동영상 퍼져서 광고 위약금 무시는 거 보다 내 요구 들어주는 게 깽값 덜 들 것이오' '아이비 떡 동영상부터 누드까지- 전부 갖고 있습니다' 등 심한 내용의 협박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이 밖에 정경문 대표는 이날 유리창이 깨진 아이비의 자동차, 부서진 핸드폰 사진 등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아이비는 살던 집을 이사해 현재 이사해 온 집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추장훈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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