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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투혼' 김대희 "관객 웃음과 감동에 보람"


개그 중 '삭발 투혼'을 보여 큰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대희가 후회는 커녕 '대만족'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희는 1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대화가 필요해' 도중 삭발투쟁을 하는 장면에서 과감하게 실제로 삭발을 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19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 웃음과 함께 열렬한 감동의 박수까지 보내줬다"며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기 위한 것이었기에 삭발을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며 "관객들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희는 "'대화가 필요해' 가 벌써 1년이 됐다"며 "한 코너가 길어야 6개월 이면 막을 내리는 요즘 추세에서 이는 대단한 의미"라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 신봉선과 함께 끊임없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열정을 갖고 코너에 임하고 있다고.

김대희는 "'대화가 필요해'가 가정의 얘기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다"며 "느리고 진중한 템포에 젊은 층은 물론 어르신들이 특히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대희의 삭발 연기 후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 등을 통해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 '웃음을 위해 헌신하는 개그맨들에게 박수를' '프로의식을 보여줬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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