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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송혜교와 연기하고 싶다"


탤런트 박시후가 송혜교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정오 서울 상수동 홍대 롤링홀에서 데뷔 10년만에 박시후가 팬미팅을 겸한 팬미팅을 열었다.

이 날 박시후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송혜교를 꼽았다. 박시후는 "예전에 '가을동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송혜교와 연기하고 싶다. 이런 말은 처음 말하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또한, 그는 영화 '클래식'과 같은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도 찍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시후의 팬클럽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강유미, 최정원, 백성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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