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선수가 소속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투수 우쓰미 데쓰야와 가네토 노리히토가 16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몰 이벤트홀에서 한국팬을 상대로 사인회와 토크쇼를 가졌다 조이뉴스24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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