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에릭손 감독, "좋은 성적 내려면 돈 더 필요해"


1월 이적시장 열리면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있어야

스벤 예란 에릭손(59)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구단에 더욱 많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더선'에 따르면 에릭손 감독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내년 1월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여름 선수 이적료로 모두 400만 파운드(약 760억원)의 거금을 지불했다. 하지만 에릭손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 눈치다.

에릭손은 "탁신 치나왓 구단주가 돈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 구단주가 돈을 주지 않는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팀과 경쟁하기 어렵다. 1월에 돈을 받을 것이라 믿고 더욱 노력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구단을 압박했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빅4로 불리는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을 위협하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10승4무4패)는 승점 34점으로 리버풀(9승6무2패, 승점 33)을 제치고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에릭손 감독, "좋은 성적 내려면 돈 더 필요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