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남몰래 쌓아온 선행으로 화제가 됐던 가수 박상민이 11.5집 후속곡 ‘Come back to me'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뜻깊은 자선공연에 앞장선다.
박상민은 지난주 있었던 러시아 교민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8일 오전 곧바로 부산으로 내려가 지난 2000년 4월 경기도중 쓰러져 투병중인 롯데자이언츠 임수혁(37)을 돕기위해 같은날 오후4시부터 부산 광안리 주점 '비치비키니'에서 일일호프행사에 참여해 자선공연을 펼친다.
이번행사에서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에서 마련한 감사패도 수여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의식불명으로 투병하고 있는 임수혁 가족에게 전달된다.

박상민은 또한 이틀뒤인 10일 저녁 7시30분에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가 주최하는 '한복의 사랑나눔 패션쇼'에 올라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 행사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열매'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
이번 쇼에서 박술녀 디자이너는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평소 자주 볼 수 없던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을 대거 섭외, 가족적인 따뜻함으로 자선 패션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모델로는 전광렬 부부, 임하룡 부부, 엄앵란 모녀, 금보라 가족, 조갑경 홍서범 가족, 그리고 양미경, 장윤정, 김영옥, 정영숙씨등과 성금을 기부한 일반인 가족등이 나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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