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J)가 6집 후속곡 '술과 순정'으로 활동하며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술과 순정'은 파격적인 가사와 비트있는 댄스가 가미된 힙합댄스곡이다.

제이는 이 곡에서 노래와 함께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댄싱팀이 필요하자 제이는 10년 전 데뷔 당시 함께 했던 댄싱팀을 찾았다. 제이는 "다른 댄싱팀에서도 몇 차례 제의가 있었지만 오랜 우정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도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팀과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이는 알앤비 발라드를 위주로 활동해 오다가 비트있는 힙합댄스음악을 하려 하니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제이는 "알앤비곡은 가이드만 들어도 바로 녹음할 수 있지만, 이 곡은 처음에 소리도 안 나와 무척 당황했다. 하지만 레코딩이 끝나고 노래를 들어보니 느낌이 좋아 만족스러웠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이번 '술과 순정' 노래 가사에 대해 제이는 "이전 노래의 가사들은 노랫말이 예쁘지만 비현실적이었다. 이번 노래는 아주 현실적이라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별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라면 공감은 더 클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곡가 방시혁이 작사 작곡한 '술과 순정'은 그루브한 멜로디와 여성 래퍼의 리드미컬한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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