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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커플' 박채경-서도영, 사각관계로 시청자 공략


'못말리는 결혼'에서 맺어진 미호-기백 커플

KBS2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극본 마석철, 연출 이교욱)에서 맺어진 박채경-서도영 커플을 둘러싼 인물관계가 최근 복잡해지면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사랑스런 사고뭉치 구미호 역의 박채경과 까칠한 훈남 왕기백 역의 서도영이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엮어나가며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미백(미호-기백)커플'에게 또 다른 사랑의 방해꾼이 등장한 것.

기백을 짝사랑하던 미호가 기백에게 도둑키스를 감행하지만 거절당하자 상처받은 미호는 결국 마음을 접기 위해 소개팅을 하고, 새롭게 등장한 소개팅남 조찬주(이용주 분)의 애정공세로 인해 미호와 기백은 다시 한번 러브라인에 위기를 맞았다.

얼마 전 기백의 옛사랑으로 등장한 은영(이인혜 분)이 기백과 약혼을 하는 것으로 극이 전개되고, 여기에 미호의 소개팅남까지 새롭게 등장해 사각관계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미호의 도둑키스 이후로 미호는 기백을 피하고, 기백은 미호를 쫓는 등 상황이 역전됨으로써 기백의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을 읽을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미호의 연애사가 너무도 파란만장해 가엽기까지 하다", "기백과 미호가 어서 빨리 맺어졌으면 좋겠다",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보고 싶다" 등 '미백커플'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기백이 미호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로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을 것이다"고 귀띔하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박채경은 "처음엔 미호가 불쌍했지만 둘의 사랑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인만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최강의 '못말리는 커플'이 탄생할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8일 방송분에서는 미호와 기백이 더블데이트를 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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