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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태안 대대적 캠페인 하자'- 네티즌 '옳소'


가수 김장훈이 충남 태안 살리기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자고 주장하자 네티즌들이 적극적인 찬성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 갑시다…태안으로'란 제목의 글을 올려 "오히려 이제부터가 달려들어야 할 때인 것 같아서 조만간 계획을 짜서 떠나볼까 한다. 어차피 몰래 가봐야 몰래로 끝날 것 같지도 않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게 나을 듯해 돈도 좀 마련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단체별로 계속 가볼까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태안의 주민'이라는 같은 나라 사람을 도우러 가는 길이니 행정적으로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주는 마음만 생각하며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회를 못 잡으신 분들은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떠나는 것도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의 이같은 계획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역시 김장훈' '앞장 서셔야 합니다' '좋은 일 하면 이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름, 김장훈' 등 환영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근 연예인들의 '남몰래 봉사'가 잇달아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내비치던 네티즌들은 김장훈만의 화끈한 '반(反)몰래'론에 지지를 보냈다.

김장훈의 글 중 '어차피 몰래 가봐야 몰래로 끝날 것 같지도 않고'라는 대목에 주목한 것. 네티즌들은 "왠지 몰래가 더 이상 몰래가 아닌 타 연예인과 비교되는 시원스런 말이다' '몰래 간다지만, 결국 다 알려지는 것이니 차라리 이런 접근이 옳다' 등 의견을 개진하며 김장훈의 발상에 박수를 보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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