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30일 오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 뒷골목의 진정한 1인자 자리와 명월향 최고 미색 설지(김옥빈)를 두고 벌이는 두 사나이(이정재와 김석훈)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은 오는 5월말에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가 30일 오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 뒷골목의 진정한 1인자 자리와 명월향 최고 미색 설지(김옥빈)를 두고 벌이는 두 사나이(이정재와 김석훈)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은 오는 5월말에 개봉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