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미남수다', 12개국 16명 미남 출연


설 연휴 한국 여심을 또 한번 흔들어 놓을 설날특집 KBS '미남들의 수다'가 방송된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편성돼 큰 호응을 얻었던 '미남들의 수다'는 설 특집을 맞아 한층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미남들로 출연진을 구성했다.

지난 '미남들의 수다'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데니스 강의 동생 줄리엔 강, 레오, 보리스 등을 비롯해 뉴질랜드의 '남자 브로닌' 워렌, 이란의 몸짱 알리, 프랑스 여행기자 매튜, 김기덕 감독과 함께 영화감독으로 활동중인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그리고 캐나다의 '남자 따루' 마이클 등이 출연한다.

12개국 16명의 세계각국 미남들은 이번 녹화에서 현재 사랑하고 있는 한국 여자친구 자랑 '배틀'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 워렌은 여자친구가 평소 안마와 요리를 해준다고, 프랑스 매튜는 여자친구가 미모의 YTN 아나운서라고, 캐나다 마이클은 여자친구가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똑똑한 친구라고 각각 자랑을 이어갔다.

또한 외국인이기 때문에 여자친구 부모님께 교제 사실을 밝히지 못한 마이클은 여자친구 부모님을 향해 "교제를 허락해 달라"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 이다도시 솔비 안혜경 장영란 전제향 배슬기 등이 함께 한 설 특집 KBS '미남들의 수다'는 7일 저녁 8시40분부터 75분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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