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계열 복수케이블TV방송사(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소니, 워너브러더스, 브에나비스타 등 해외 굴지의 메이저 배급사와 손잡고 오는 22일부터 자사 디지털케이블 서비스인 '헬로디(Hello D)'를 통해 해외 드라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헬로디 가입자는 이달부터 서비스되는 '튜더스' 시즌1을 시작으로 '위기의 주부들',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과 2 등을 편당 500원에 시청할 수 있다.
'꽃보다 남자',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등 아시아 권역 드라마와 '엘워드', '블리스' 등 일부 해외 TV시리즈는 무료로 제공한다.
CJ케이블넷 김진석 사업전략실장은 "앞으로도 해외 드라마 뿐만 아니라 정보, 교육, 오락 등 다양한 분야의 VOD 전용 콘텐츠를 확대해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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