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한별, '숙명'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 '물씬'


박한별이 '숙명'(감독 김해곤, 제작 MKDK)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길 예정이다.

극 중 박한별은 우민(송승헌 분), 철중(권상우 분), 영환(지성 분), 도완(김인권 분) 등 네 남자가 만들어내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은영'을 맡아 삶이 두렵고 무거워 원하지 않는 세상에 안주해 버린 연약한 여자를 연기한다.

이번 영화에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한별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줬던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버리고, 공허함 짙은 눈빛과 허무한 표정으로 담배연기를 내뿜는 모습 등 강한 인상을 선보인다.

박한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의 세계를 경험했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촬영에 임한 박한별은 촬영 내내 "한 번만 더 해볼게요"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 '한번 더' 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3월 개봉 예정인 '숙명'은 한 때 친구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을 그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한별, '숙명'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 '물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