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끈다. 심권호는 OBS '박준형의 하이! 스쿨'에 출연, "내 기술의 50%는 반칙이다"고 말했다.
심권호는 일일강의 코너에서 기술과 관련된 후배의 질문에 "반칙도 내 기술로 승화시켜야한다"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반칙의 기술을 알려주었다.
또 심 코치는 도망가고 싶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고 3때 실제로 도망가기도 했다. 그렇지만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빛을 보는 것은 20대 후반이고, 지금은 차분히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야 한다"고 대답했다.
심 코치는 "어렸을 때 외길로 빠지면 당시 또래들 사이에서 영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나고 보면 그 사람이 바보"라고 말했다. 심권호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는 오는 1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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