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윤도현의 빈 자리를 메워 DJ로 나선다.
박경림은 해외공연을 떠난 윤도현을 대신해 KBS 쿨 FM '윤도현의 뮤직쇼' DJ를 사흘 간 맡는다.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우는 윤도현을 대신해 월, 화, 수, 일 4일은 절친한 친구 김C가 맡아 진행을 해왔으며, 남은 목, 금, 토 3일간은 박경림이 대신 DJ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DJ 경력이 있고 MC로 맹활약 중인 박경림인 만큼 오후 시간대 유쾌한 입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림은 첫날 1부에서는 찰떡궁합 박수홍과 더블DJ로 문을 여는데, 과거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찰떡 궁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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