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일본 도쿄를 뒤흔들었다.
빅뱅은 28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돔 시티 내에 위치한 JCB홀에서 열린 첫 일본 콘서트 'Global Warning Tour 2008' 첫 회 공연에서 3천여 명의 일본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영어 버전으로 선보인 '거짓말' 무대에서 일본 관객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 구호를 한국어로 따라하며 열광했다.

그룹 빅뱅이 일본 도쿄를 뒤흔들었다.
빅뱅은 28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돔 시티 내에 위치한 JCB홀에서 열린 첫 일본 콘서트 'Global Warning Tour 2008' 첫 회 공연에서 3천여 명의 일본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영어 버전으로 선보인 '거짓말' 무대에서 일본 관객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 구호를 한국어로 따라하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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