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명수 "직장인 힘내라고 음반 녹음했다"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음반을 녹음한 사실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봄철 프로그램 개편 기자회견에서 "최근 힘들어 하는 매니저를 위해 계약서 없이 노래 두 곡을 녹음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박명수는 "곡명은 '로케트 박대리'다. '밧데리'가 아니라 직장인을 의미하는 박대리"라며 "직장인들이 힘을 내라고 만든 곡이다. 하지만 판매는 힘들 것 같다'고 소개했다.

스스로 녹음 사실을 고백한 박명수는 음반과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에는 "제 음악에 대한 관심을 좀 끊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이어 "저의 매니저(정석권 실장)가 숨겨둔 노래가 여러 곡 있는데 여름이라 시원하고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며 "매니저는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미친 짓이죠"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는 윤종신의 바통을 이어받아 FM4U(91.9㎒)의 간판 프로그램 '두 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4시)를 오는 7일부터 진행한다. '펀펀라디오'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박명수는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명수 "직장인 힘내라고 음반 녹음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