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영원한라이벌 척 리델과 랜디 커투어.
케이블 TV 수퍼액션이 UFC 선수들의 라이벌 관계를 집중 조명하는 'UFC 익스프레스-숙명의 적 라이벌'을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척 리델과 랜디 커투어는 격투기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라이벌. 라이트 헤비급으로 활동하던 시절 랜디 커투어는 같은 체급에서 활동했던 척 리델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지난 2003년 6월 'UFC 43'에서 랜디 커투어가 척 리델을 꺾었고, 2005년 4월 'UFC 52'와 2006년 2월 'UFC 57' 리벤지 매치서는 척 리델이 연달아 승리, 앙갚음을 했다.
현재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척 리델이 앞서 있다. 그러나 헤비급으로 전향 후 챔프에 등극한 실력파 커투어가 라이트헤비급에 계속 남았다면 두 선수의 전적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빙의 승부로 팬들을 흥분시킨 UFC의 대표적인 라이벌 매치를 집중 분석, '최고의 파이터'를 점쳐본다.
한편, 헤비급 양대 산맥 팀 실비아와 안드레이 알롭스키, '천재' B.J 펜과 '작은 악마' 젠스 펄버 등의 영상자료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손민석기자 ksonms@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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