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업체 악셀과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제이튠엔터는 일본 내 모바일과 인터넷 등 유무선 통신을 통해 소속 가수 비의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악셀 측에 제공, 비와 관련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으로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제이튠엔터는 설명했다.
한편, 악셀은 일본 내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한 메시징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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